[ TIL ] 11.14(월) 1일차

드디어 시작된 본 캠프!!

 

9시부터 시작하는 캠프 OT , 발제

미니 프로젝트까지는 그대로간다는 말을 믿었지만

새로운 반, 새로운 팀이 정해졌다.

 

발제가 끝난 후

새로운 팀을 만나 언제나 새롭고 짜릿한 어색함이 찾아왔다

팀명, 팀장 선출과 TMI 시간을 갖고 찾아온 점심타임의 시간!!

 

오후 2시부터는 미니프로젝트에 관련한 회의를 했고

S.A라는걸 작성하게 되었다.

난 글쓰는걸 싫어한다...ㅠㅠ

 

언제쯤 이게 괜찮아질련지 모르겠지만.. 열심히 해야겠지??

 

이것저것 하다보니 GIT 특강이 시작되었다.

 

GIT - 버전을 관리하기 위한 도구이다

깃허브 - 원격 저장소 호스팅 서비스 (인터넷 상에서 GIT으로 관리한 프로젝트 관리해주는 서비스)

소스트리 - 그런 GIT을 편하게 쓸 수 있게 하는 도구

 

 

윈도우에서 GIT 사용법
새폴더 생성 후 우클릭 >> Git Bash Here 클릭

clear >> 화면 청소
git init >> 비어있는 저장소를 시작한다(.git 이라는 숨김폴더가 표시된다)
touch (파일) >> 파일생성
git status >> 작업 디렉토리 상태 확인
git add (파일) >> 스테이지에 추가
git add . >> 현재 디렉토리의 발생한 모든 변경사항에 대한 스테이지 추가
git commit -m "(메모)" >> (메모)으로 커밋
git log >> 버전들 목록 확인

git branch >> 현재 branch 확인
git branch (브랜치) >> branch 생성
git checkout (브랜치) >> 브랜치로 이동
git merge (브랜치) >> 해당 위치에서 (브랜치)를 병합함
git branch -d (브랜치) >> branch 삭제
git checkout -b (브랜치) >> branch를 만들고 바로 체크아웃

같은 부분을 다르게 수정하였을때 branch를 병합할때 충돌이 발생한다.

1. 충돌을 해결한다(어떤 브랜치의 내용을 반영할지 직접 선별한다).
2. 다시 커밋한다.

 

원격 저장소와의 4 가지 상호작용

• 클론(clone)
• 푸시(push)
• 패치(fetch)
• 풀(pull)

 

푸시(push)

• 로컬 저장소의 변경사항을 원격저장소에 밀어넣는 것
• 일종의 업로드
• 변경사항 (커밋)을 업로드

1. 원격저장소(밀어넣을 원격저장소의 경로를) 로컬 저장소에 추가 [ remote를 add ]

2. git push

 

git branch -M main >> 브랜치명을 main 으로 변경

 

git remote add origin git@github.com:go-tiger/test.git  >> git@github.com:go-tiger/test.git 라는 원격저장소의 경로를 추가하는데 지금부터는 origin 라는 이름으로 지칭할꺼야

 

git push -u origin main >> 깃으로 푸시를 할 건데 origin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원격 저장소에 로컬 브랜치 상에 main 브랜치의 변경사항을 밀어 넣을 거야

-u 는 매번 길게 쓰는 거를 git push으로 만으로 푸시 할 수 있게 설정

 

풀(pull)

• 원격저장소의 변경사항을 로컬저장소로 가져오겠다.

git pull >> 깃허브의 변경사항을 로컬저장소로 가져온다

 

클론(clone)

깃으로 관리되는 저장소를 로컬저장소로 복사

 

원하는 저장소 >> code >> HTTPS or SSH 중 하나의 주소 복사
git clone (복사한 주소)
※ .git 숨김폴더가 있는 공간 X